프랑스 비에누아즈리(Viennoiserie)에 대해서
우리가 빵이라고 통틀어 표현했던 것들을 프랑스에는 2가지로 나눠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빵이라고 부르는 블랑제리(Boulangerie)와 제과로 부르는 파티스리(Pâtisserie)로 나누고 블랑제리에서도 설탕, 달걀과 버터를 넉넉히 넣은 발효 반죽으로 만든 종류의 빵을 비에누아즈리(Viennoiserie)로 부릅니다. 브리오슈, 크로아상, 팽 오 레, 팽 오 레쟁, 팽 오 쇼콜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냉장 장치가 갖추어진 작업대에서 파이롤러를 사용해 반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프랑스 빵이라고 알고 있는 비에누아즈리는 알고보면 오스트리아 비엔나(빈)에서 유래된 빵이라고 합니다. 1839년에 오스트리아 제빵사가 파리에 넘어와서 이 제빵형식을 가져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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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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